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세상의 한구석에(애니메이션)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in-this-corner-of-the-world, critic=73, user=7.6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in_this_corner_of_the_world, tomato=97, popcorn=92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4769824, user=7.8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in-this-corner-of-the-world, user=4.0)] [include(틀:평가/알로시네, code=252039, presse=4.3, spectateurs=4.2)] [include(틀:평가/키노포이스크, code=v-etom-ugolke-mira-2016-963344, user=7.933)] [include(틀:평가/야후! 재팬 영화, code=348641, user=3.91)] [include(틀:평가/엠타임, code=237355, user=7.1)] [include(틀:평가/도우반, code=11611021, user=7.6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OPoQww, user=3.8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303, light=87.50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영화, code=156565, expert=6.00, audience=8.50, user=7.47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107356, expert=5.7, user=6.4)] [include(틀:평가/CGV, code=80111, egg=92)] [include(틀:평가/MyAnimeList, code=15227, user=8.27)] >まさに巧まずして、客観的に、「この時代は大変だった」ということを(直截には)何ひとつ言わずに、するするっとまとめているという意味では――本当にあの、言い過ぎるかも知れないんだけど……言い過ぎるな(笑)。うん、ちょっとした「宝」だなあと思っています。 >'''"그야말로 절묘하고, "이 시대는 큰일이었구나"[* 이 시대는 여러 가지로 많은 사건이 있었다는 의미로 힘들었던 시대라는 그런 발언이 아니다. 토미노는 [[린의 날개]]나 많은 인터뷰에서도 이 시대를 일본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본 시대가 아니라는 견해를 밝혔다.]라는 것을 (그대로) 말로 안 하면서도 착착 빚어낸다는 뜻에서 - 정말로 그, 지나친 말일지도 모르지만... 지나친 말이 되겠네요(웃음). 음, 자그마한 "보물"이라고 생각합니다. "''' >[[토미노 요시유키]]([[https://ddnavi.com/news/358637/a/|출처]]) >''In This Corner of the World'' offers a unique ground-level perspective on an oft-dramatized period in history, further distinguished by beautiful hand-drawn animation. >''이 세상의 한구석에''는 [[태평양 전쟁|자주 극화된 역사적 기간]]에 대한 독특한 미시적 관점을 제공하며, 아름다운 손그림 애니메이션이 두드러진다. >[[로튼 토마토]] 총평 > '''이 세상 한구석에 평범하게 살고 있던 한 인간의 깨달음''' > [[제2차 세계대전]] 중 [[히로시마 원폭|원자폭탄이 투하된 일본 히로시마]]에서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장하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평범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전쟁의 비극을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필치로 표현했다. 1930~1940년대 일본 전시 상황에 대한 묘사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주인공의 상상력을 애니메이션 특유의 영상미로 구현한 점도 돋보인다. [[태극기]] 장면과 패전 소식을 들은 주인공이 흘리는 눈물은 자신의 일상이 실상은 폭력으로 유지되고 있었음을 자각하는 계기로 해석할 수 있다. > - [[정유미]]([[맥스무비]] 기자) (★★★☆) > '''평범한 [[일본인]]에게도 [[태평양 전쟁]]은 아픈 기억''' > - 박꽃[* [[무비스트]] 기자](★★★) > '''일기장을 사료 삼은 전쟁영화''' > - 곽민해[* 시네 21 객원기자](★★★) > '''다수의 순진함으로 덮을 수 있는 역사가 아니다''' > - [[이용철(평론가)|이용철]] (★★☆) >'''"졌다. 나는 절대로 따라갈 수 없다."''' >[[야마모토 유타카]] > 无知视角何以粉饰战争原罪 > '''무지한 관점으로 전쟁 범죄를 희롱했다''' > - [[http://movie.mtime.com/237355/reviews/8006456.html|梦里诗书]] (★☆) > 感谢你,在世界的一隅找到我。 > '''고맙습니다. 세상의 구석에서, 저를 찾으세요''' > - [[http://movie.mtime.com/237355/reviews/8005935.html|kiki204629]] (★★★★) 중국 영화 사이트 엠타임에서는 [[영화 평론가]] 사이에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린다. 마지막 2개의 평가가 바로 중국 영화 평론가[* [[중국 영화]] 시장에서 [[영화 평론가]]는 본명이 아닌 필명이나 [[아이디]]로 활동한다. [[중국 영화]] 시장에서는 영화 평론가라 하더라도 [[중국 공산당]]에 의해 일반 대중보다 우월적 지위를 가지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기 때문이다.]의 평. 다만 중국 영화 팬들의 평가는 좋다. [[중국 영화]] 시장에서 이 세상의 한구석에는 직접 상영되지 못하고 [[2017년]] [[5월 18일]] ~ [[5월 24일]] 1주일간 베이징 영화제를 통해 상영되었다. 스즈란 캐릭터가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일부 서사와 묘사가 빠진 것 같다는 비판이 꽤 많았는데 이는 이 영화가 미완성이었기 때문이었다. 그리고 완전판에서는 30분 분량 추가로 완벽히 보완되었다는 평을 받고있다. 일본 애니메이션 평론가 중에선 [[히카와 류스케]], [[오구로 유이치로]], [[후지츠 료타]]가 호평했다. 영화 평론가는 아니지만 [[서울대학교]] 국제대학원장이자 역사학자 박태균도 [[역전다방]] ep31편 '전략폭격의 태동'(5분50초)에서 [[태평양 전쟁]] 당시의 일본 사회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애니메이션으로 이 세상의 한구석에를 추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